《1434》歌词

[00:00:00] 1434 - 金钟国

[00:00:28] 또 하룰 술로 보냈어 바보같은 사랑하기에

[00:00:38] 이렇게 힘이 들 줄은 그때 왜 몰랐었는지

[00:00:49] 쉽게 지울 것 같아 뒤돌아 선 내게 말했지

[00:00:59] 어차피 끝이 보인 우리 사랑은 더는 난 자신 없다고

[00:01:09] 혼자서 말했지 너없이 괜찮다고

[00:01:19] 괴로워 말자고 나 답지 않다고

[00:01:30] 벗어날 수 없어 피할 수가 없어

[00:01:35] 너없는 의미 없는 이 세상을

[00:01:40] 어떻게 너 하나 없는 것이 그땐 힘들 줄 몰랐나

[00:01:50] 이젠 후회해도 돌이킬 순 없어

[00:01:56] 너보다 내가 먼저 보냈기에

[00:02:01] 늘 가까이 있던 소중함 몰랐던

[00:02:07] 너를 지울 자신없어

[00:02:32] 미안해 돌아와 말하고 싶지만 더이상 니 안에 난 없는 거야

[00:02:52] 벗어날 수 없어 피할 수가 없어 너없는 의미 없는 이 세상을

[00:03:02] 어떻게 너 하나 없는 것이 그땐 힘들 줄 몰랐나

[00:03:13] 이젠 후회해도 돌이킬 순 없어 너보다 내가 먼저 보냈기에

[00:03:23] 늘 가까이 있던 소중함 몰랐던 너를 지울 자신없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