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涂鸦》歌词

[00:00:00] 涂鸦 - Soul Cry

[00:00:00] 아무생각없이 그냥

[00:00:07] 내뱉어었던 말도

[00:00:12] 이젠 돌이킬수도

[00:00:18] 되돌릴수도 없는 우린

[00:00:29] 새하얀 종이에 마구

[00:00:36] 써내려갔던 낙서처럼

[00:00:43] 별 생각 없이 그저

[00:00:47] 그렇게 변해갔어

[00:00:58] 낯선 사람처럼 우리

[00:01:02] 끝난거 처럼 아무렇지 않게

[00:01:08] 서로 습관처럼 웃고

[00:01:13] 헌 종이처럼 구겨진 종이마냥

[00:01:19] 그래 헤어지자 우리

[00:01:24] 그만하자 우리 이제

[00:01:33] 함께 그려왔던 시간

[00:01:41] 행복했었던 예전처럼

[00:01:48] 그땐 그렇게

[00:01:51] 그저 그렇게 좋았었어

[00:02:03] 낯선 사람처럼

[00:02:05] 우리 끝난거 처럼

[00:02:09] 아무렇지 않게

[00:02:12] 서로 습관처럼 웃고

[00:02:17] 헌 종이처럼 구겨진 종이마냥

[00:02:23] 그래 헤어지자 우리

[00:02:29] 그만하자 우리

[00:02:31] 낯선 사람처럼

[00:02:34] 우리 끝난거 처럼

[00:02:38] 아무렇지 않게

[00:02:41] 서로 습관처럼 웃고

[00:02:46] 헌 종이처럼 구겨진 종이마냥

[00:02:52] 그래 헤어지자 우리

[00:02:57] 그만하자 우리 이제

[00:03:07] 의미없이 쓰던 흔한 낙서처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