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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Mad Clown(Rugged Mix)》歌词

所属专辑: Luv Sickness [Digital Single] 歌手: Aninnocentperson 时长: 03:30
Mad Clown(Rugged Mix)

[00:00:00] Mad Clown (Rugged Mix) - 배해인

[00:00:02] 새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꽤 당찬

[00:00:04] 발성으로 부터 뱉는 랩 폭탄의 폭격들에 ?겨

[00:00:07] 눈치빠른 새끼들은 또 벌써부터 토껴

[00:00:10] 내 flow는 멍청한 꼬맹이 MC들을 녹여

[00:00:13] 공격적인 rhyming으로 몰아갈 lyrical fight

[00:00:15] 니가 잠든사이에도 내 펜은 불타지 aight?

[00:00:18] 어김없이 잡은 마이크

[00:00:20] 난 또다시 rhyme tight

[00:00:21] Technical difficulty 따위는 없어

[00:00:23] 백지위를 달리는 내가 적은 싯구는

[00:00:25] 골칫거리 엉터리 wack mc들을 짓밟네

[00:00:28] 그 빛바랜 자들의 문자에 반해

[00:00:31] 내 문장은 더욱더 어둠속에 밝게 타오르며 빛나네

[00:00:33] 혁명의 이 시간에

[00:00:34] 모든 player들은 긴장해

[00:00:36] 난 진짜배기

[00:00:36] 랩을 할 때 곧바로 네 심장에

[00:00:38] 니 머릿속 깊게 박힐 언어의 쐐-기~

[00:00:41] 랩-씨는 절대로 장난이 아니란 얘기

[00:00:44] Mad Clown, 난 검은 혓바닥의 독설가

[00:00:46] Mad Clown, 난 비트위의 거친 독선자

[00:00:49] Mad Clown,

[00:00:53] Mad Clown, 난 검은 혓바닥의 독설가

[00:00:56] Mad Clown, 난 비트위의 거친 독선자

[00:00:59] Mad Clown,

[00:01:04] 숨을 깊게 들이 쉰 후 심장에서부터 뱉어

[00:01:07] 변칙적인 패턴 더욱 짙어지는 랩톤

[00:01:09] 생각없이 베껴댔던 녀석들관 틀려

[00:01:12] 난 microphone을 다시한번 도박판에 올려

[00:01:14] 몰려들은 먹이감들을 다시한번 홀려놓고

[00:01:17] 벌려놓은 판돈만큼 허풍선을 불려

[00:01:20] 물려 논~ 떡밥 이미 낚여버린 널봐

[00:01:22] 내 rhyme punch 한방이면 넌 그대로 knock out

[00:01:25] 2007년 소울 컴퍼니가 올린 깃발

[00:01:28] 그 깃발아래 행해지는 전 음악적 심판

[00:01:30] 그 심판의 최선두에서 mad c를 잘봐

[00:01:32] 그는 wack mc들의 목을 무는 사냥개의 이빨

[00:01:35] Microphone 을 높게 들고 꺾인 고갠 고쳐들어

[00:01:38] 거칠어진 호흡을 또 다시 한번 삼켜

[00:01:40] 적들을 향한 총구 이제 방아쇠를 당겨

[00:01:43] Mad clown 2007년 그 시작을 알려

[00:01:45] Mad Clown, 난 검은 혓바닥의 독설가

[00:01:48] Mad Clown, 난 비트위의 거친 독선자

[00:01:51] Mad Clown,

[00:01:56] Mad Clown, 난 검은 혓바닥의 독설가

[00:01:58] Mad Clown, 난 비트위의 거친 독선자

[00:02:01] Mad Clown,

[00:02:05] 랩게임은 마치 포커판 카드를 잘 섞어

[00:02:09] 모든 sucker mc들은 지들끼리 ?고 ?겨

[00:02:11] Mad clown 그는 이 게임의 승리조건

[00:02:14] 속고 속이는 판을 뒤엎을 최후의 조커

[00:02:16] 그는 비트위의 타짜 승부사의 팔자

[00:02:19] 수많은 가짜들사이 확실히 빛나는 진짜

[00:02:21] 여태껏 별 같잖은 어중이 떠중이들에게

[00:02:24] 내 존재는 그들을 각성시킬 징벌의 적십자

[00:02:27] 허식과 거짓말들을 꿰뚫을 거친 칼

[00:02:29] 섬뜩하리만치 날카롭게 심장을 꿰뚫지

[00:02:32] 불이 붙은 펜끝이 그림을 그리듯 깨끗이

[00:02:34] 니 가슴팍 정 중앙에 내 이름을 꽂지

[00:02:37] 잘 봐 이건 오직 최정상의 고지만을

[00:02:40] 고집하는 이꽉물은 내 마지막 오기

[00:02:42] 잘 봐 이건 오직 최정상의 고지만을

[00:02:45] 고집하는 이꽉물은 내 마지막 오기

[00:02:47] Mad Clown, 난 검은 혓바닥의 독설가

[00:02:50] Mad Clown, 난 비트위의 거친 독선자

[00:02:52] Mad Clown,

[00:02:58] Mad Clown, 난 검은 혓바닥의 독설가

[00:03:00] Mad Clown, 난 비트위의 거친 독선자

[00:03:03] Mad Clown,

[00:03:09] It's M A to the D to the 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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