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/》歌词

[00:00:00] 정하나 준것이 / 아미새 - 정대석 (郑大锡)/이건

[00:00:22]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

[00:00:28]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

[00:00:34]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

[00:00:41]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

[00:00:47]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

[00:00:53] 애꿎은 가슴만 타네

[00:00:59]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

[00:01:03] 아아아아 몰랐네

[00:01:31]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

[00:01:37]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

[00:01:44]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

[00:01:49]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

[00:01:55]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

[00:02:01] 애꿎은 가슴만 타네

[00:02:08]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

[00:02:12] 아아아아 몰랐네

[00:02:36]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

[00:02:42]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

[00:02:48]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

[00:02:54]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

[00:03:02]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

[00:03:15]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

[00:03:43]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

[00:03:49]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

[00:03:56]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

[00:04:02]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

[00:04:09]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

[00:04:22]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

[00:04:34]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

[00:04:47]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