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半地下之王(现场版)》歌词

[00:00:01] 半地下之王(现场版) - Asian Chairshot

[00:00:56] 방바닥에 드러누워

[00:00:57] 천장을 바라본다

[00:01:00] 검게 타 버린 형광등이 깜박인다

[00:01:05] 반지한데 해는

[00:01:07] 들어오지 않는구나

[00:01:10] 이곳이 내가 사는

[00:01:12] 세상이란 건가 생각하다

[00:01:15]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

[00:01:20]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

[00:01:25] 몇 시인가 알 수도 없었다

[00:01:30] 깜깜한 하루가 계속되는구나

[00:01:49] 하릴없이 기어 나와

[00:01:52] 하늘을 바라본다

[00:01:56] 붉고 뜨거운 태양 빛이

[00:01:59] 속을 태운다

[00:02:03] 오후에 뜬 달은

[00:02:05] 빛을 내지 않는구나

[00:02:10] 이곳이 내가 원한

[00:02:12] 세상이란 건가 생각하다

[00:02:15]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

[00:02:21]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

[00:02:26] 몇 시인가 알 수도 없었다

[00:02:31] 깜깜한 하루가 계속되는구나

[00:04:01]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

[00:04:11]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

[00:04:20] 몇 시인가 알 수도 없었다

[00:04:30] 깜깜한 하루가 계속되는구나

[00:04:40]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

[00:04:50]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

[00:05:00] 몇 시인가 알 수도 없었다

[00:05:09] 깜깜한 하루가 계속되는구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