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Urban Space Crime》歌词

[00:00:00] Urban Space Crime - Terrorvision (惊惧幻象)

[00:00:11] 말해봐 어제 어떻게 된거야

[00:00:14] 아 저 저 저기 아 아

[00:00:17] 아가씨가 술에 취해서요

[00:00:21] 야 떠듬거리지 말고 차근차근히

[00:00:25] 예 저 있잖아요 그 신도림역에서

[00:00:28] 아가씨가 비틀비틀거리다가

[00:00:29] 술에 취해 비틀거리다가 그때 오던

[00:00:31] 열차에 아가씨가 치일뻔했거든요

[00:00:33] 근데 내가 그걸 구해줬다구요

[00:00:34] 그리구 전철을 탔는데 아가씨가

[00:00:36] 그 팔걸이 앞에서 까딱거리다가

[00:00:38] 오바이트를 딱 했는데

[00:00:39] 오바이트를 하면서 "자기야 "

[00:00:41] 이러면서 쓰러져 가지구 모든

[00:00:42] 사람들이 다 나를 쳐다보는 거예요

[00:00:43] 그걸 내가 어떻게 해요

[00:00:45] 내가 "자기야 " 그랬단 말이지

[00:00:47] 그렇죠

[00:00:47] 뭐 그건 생각날 것 같기도 해

[00:00:51] 여관에선 토한거하고 땀 때문에

[00:00:54] 목욕을 했는데 경찰이 왔다구

[00:00:57] 그렇죠

[00:00:59] 너라면 믿겠어

[00:01:07] 내가 그랬단 말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