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怀念春天》歌词

[00:00:02] 어반자카파 _ 봄을 그리다

[00:00:24] 우리의 봄이 갔지

[00:00:29] 예쁘게 하늘도 그리고

[00:00:36] 꽃잎 하나하나 정성스레 그려나갔어

[00:00:50] 쿵쾅거리는 심장까지도

[00:00:56] 그림에 담을수 있을까 하고

[00:01:03] 정말 따뜻한 우리의 봄이였지

[00:01:17] 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

[00:01:23] 그리다 그리다가 번져

[00:01:29] 수없이 다시 그리고

[00:01:32] 오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

[00:01:41] 무색하게 난 다시 봄을 그린다

[00:01:52] 아직 잊을 수 없는 그 거리

[00:01:58] 꽃잎이 예쁘게 흩날리던 곳

[00:02:05] 정말 따뜻한 우리의 봄이였지

[00:02:15] 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

[00:02:22] 그리다 그리다가 번져

[00:02:27] 수없이 다시 그리고

[00:02:30] 오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

[00:02:39] 무색하게 난 다시

[00:02:46] 너와 그리다 내게서 니가 멀어지던 그날

[00:02:53] 기억을 지우려 해도

[00:02:56] 그게 안돼

[00:03:00] 이제는 희미해진 우리

[00:03:03] 눈물에 번져버린 우리

[00:03:07] 다신오지 않을 그때의 봄날

[00:03:13] 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

[00:03:20] 그리다 그리다가 번져

[00:03:25] 수없이 다시 그리고

[00:03:28] 오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

[00:03:37] 무색하게 난 다시

[00:03:44] 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

[00:03:51] 그리다 그리다가 번져

[00:03:56] 수없이 다시 그리고

[00:03:58] 오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

[00:04:08] 무색하게 난 다시 봄을 그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