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如今悲伤对我们无计可施》歌词

[00:00:00] 如今悲伤对我们无计可施 - 沈圭善

[00:00:00] 이제 슬픔은 우리를 어쩌지 못하리

[00:00:14] 더는 누구를 탓하고 원망치 않으니

[00:00:28] 네게 내어준 그 모든 것 다 돌려받으려

[00:00:43] 더는 애타지 않으리 흐르는 강물도

[00:00:56] 흐르고 흘러 차 넘치면 바다로 향하듯

[00:01:11] 이제 슬픔도 넘치고 흘러 사라지네

[00:01:53] 이제 눈물을 더 이상 숨기지 않으리

[00:02:07] 더는 가면도 거짓도 필요치 않으니

[00:02:21] 내게 앗아간 그 모든 것 되돌려 찾으려

[00:02:35] 더는 애쓰지 않으리 서러운 노을도

[00:02:49] 녹아 내릴 듯 타오르던 태양도 저무는데

[00:03:04] 이제 눈물도 타올라 번져 사라지네

[00:03:18] 이제 슬픔은 우리를 어쩌지 못하리

[00:03:32] 더는 붙잡지 않으니 흘러 사라지네

[00:03:47] 흘러 사라지네

[00:03:53] 흘러 사라지네

[00:04:01] 흘러 사라지네

[00:04:08] 흘러 사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