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悲歌》歌词

[00:00:00] 비가 (悲歌) - 우승하 (禹胜河)

[00:00:24] 누구도 대신할수 없음을 운명이라 알고 있기에

[00:00:35]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 삶이라 여긴거야.

[00:00:47] 한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

[00:00:58] 거울속의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뿐야.

[00:01:11] 하루 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 수

[00:01:20] 있어.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

[00:01:29] 언젠가 지칠테니까

[00:01:57] 한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

[00:02:08] 거울속의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뿐야.

[00:02:21] 하루 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 수

[00:02:30] 있어.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

[00:02:39] 언젠가 지칠테니까

[00:02:45] 하루 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 수

[00:02:53] 있어.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

[00:03:02] 언젠가 지칠테니까